“한사람이라도 더 일할 수 있도록”
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는
1998년 IMF 이후 노동-실업 빈곤문제 해결하고자하는 연장선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2001년 7월 1일, 보건복지부 103호로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.
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.
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봅니다!
몸과 마음이 평화로운 일터!
동구자활 참여주민과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,
동구자활 종사자들과 우리는 함께 손을 잡고
‘한사람이라도 더 일할 수 있도록’
앞으로 앞으로 뚜벅 뚜벅 나아가겠습니다.
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!.